SOOD
Save Our Own Dentition
SOOD
Save Our Own Dentition

SOOD란

SOOD Technique은 대한민국에서 개발되었으며,

개인구강위생관리법 중 가장 최신의 개념입니다.

개인구강위생관리법은
가장 간단하게는 칫솔질과 치간칫솔의 사용법입니다. 


치아우식(충치)와 치주질환(잇몸병)으로
대변되는 치과질환은 

매일 매일의 스스로의 관리에 의해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며, 

이러한 질병의 관리와 예방을 위해
오래 전부터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어 왔지만, 

1950년대 이후 괄목할 만한 변화는 없었으며

오래된 방법들이 현재의 교육에서도 적용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SOOD Technique은
2010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연구개발이 시작되었고, 

이후 확립된 프로토콜을 가지고
2015년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치과에서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현재 교육 중이고 

2021년부터 연관 전공학과의
대학 교재에도 수록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관련학과 40여개 대학의 교수진이
SOOD 연수회를 수료하였으며
그를 토대로 현재 대학교육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치과대학과 치위생학과,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가 교육과정 외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가
전국적으로 정기 개최되고 있으며, 

보건복지인재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의 

연계사업을 통해 국민구강보건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초등학생을 포함한 중고등 학생의
학교구강보건교육에 SOOD Technique이 

적용되고 있으며, 이는 보건소, 학교당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 중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육군을 중심으로
군부대의 구강보건교육에도 

SOOD Technique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군건강증진훈령을 토대로 진행 중입니다.

SOOD Technique은
대한민국 치과의사인 치의학박사 박창진에 의해
연구, 개발되고 확립된 
개인구강 위생관리법이며
태국, 필리핀, 일본 등 외국에서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깨끗한 치아가 건강한 치아라는 모토를 가진
SOOD Technique은 
현재 300여명의 전문가 회원들의
활발한 교육활동을 기반으로 

국민구강건강향상의 선두에 서 있습니다. 

한국 SOOD 교육협회는
국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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