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30분 가장 시간 대가 이른 정재원 원장님의 치과에 갔어요.이 강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부터 아니 유치원부터 전국민이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근차근 영상과 함께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시는 얘기가 이해가 잘 되었구요. 가족 중 한 사람이 임플란트 하기 전 고름이 찼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가글 쓰시는 어머니, 칫솔질은 힘주어 빡빡해야 한다는 친구와 치약대신 소금을 쓰는 지인까지 안타까움에 떠올려지는 강의였습니다.잇몸과 이 사이에 부드럽게 칫솔로 마사지 하듯이 칫솔을 써야 하는 방법을 직접 실습해본게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잇몸과 이 사이에 45도 각도로 칫솔을 대는건 알고 있었는데 방향을 반대로 이제까지 칫솔질을 했더라구요. “거울 보시면서 하시면 되요.” 라고 이론과 실제가 따로 놀고 있는 칫솔질을 다시 교정해 주셨어요. 제 평생 처음으로 바른 칫솔질을 배운 날입니다. 익숙해질때까지 보면서 연습연습하고 있습니다.또 도움이 된 것은 실습때 제공해준 치간치솔 5종세트 사용법을 알려주신 겁니다. 칫솔질도 치간치솔사용법도 읽고 동영상도 보았지만 치과의사선생님께 여러 팁과 함께 직접 배운것에 비하면 한계가 있었거든요. 저도 처음 구매를 해보는 거라 5종을 다 사기는 부담스러워서 2종류만 사서 쓰고 있었는데 5종이 다 있으니 확실히 편해서 갔다온 날부터 매일 하고 있습니다.칫솔질은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이긴 시간 열정적으로 자세히 알려주셔서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은 강의였어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치아 예방에 기여하고 계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